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네이/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시리즈 (문단 편집) == 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1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1권.jpg|width=500]]}}} || ||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와 [[유우키 네이]] || 시작 시점은 수험 6개월 전의 여름이다. 늦잠자던 네이를 여동생인 아야가 깨운다. 네이는 미이라는 고양이를 시험가동하다가 적당히 하라는 여동생의 외침을 듣고 전원을 내리지 않은 채 도서관에 가기 위해 교복을 입고 밥을 먹으러 내려간다. 그러다가 이상한 소리의 근원을 찾아보다가 놀란 아야와 어머니가 불길한 고양이 로봇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말한다. 네이는 미이의 전원을 끄고 가방에 넣고 섭섭한 표정으로 학교로 향했다. 오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좀처럼 공부가 되지 않는 네이는 미이의 전원을 다시 켰지만 미이가 여기저기 도망다녔다. 네이는 이리저리 미이를 찾아다니다가 구식 TV같이 생긴 이세계의 로봇 그리그라를 고장내는 미이를 발견했다. 그 로봇의 상태는 심각해 보였다. 그래서 미이의 전원을 끄고 TV를 살펴보는데 SH2의 멤버인 타에코와 에이지가 그 장치를 회수하러 나타났는데 이 둘은 [[유우키 네이]]를 이세계에서 온 유우키로 착각하고 SH2 부실로 데려간다. 부실에는 아니카와 다른 차원에서 온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가 있었는데 아니카가 클래스 메이트인 유우키 네이를 알아보고 나서야 타에코와 에이지가 실수로 데려왔다는 것을 인지한다. 이미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를 만났던 아니카는 유우키 네이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유우키 네이와 닮은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를 소개해준다. 사정을 듣고 SH2로부터 같이 돕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은 유우키 네이는 수험 준비와 새로운 경험 사이를 갈등하다가 이것도 인연인데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돕겠다고 말한다. 집으로 가기 전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가 고양이 로봇을 개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요청해서 유우키 네이가 고양이 로봇을 놓고 간다. 다음날 유우키 네이가 고양이 로봇을 만져봤는데 무게가 가벼워지고 움직임이 보다 자연스러워졌다. 그리고 아침식사로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가 구운 스콘을 SH2와 먹게됐는데 빚지는 느낌이 들어서 주저하다가 맛있게 먹는다. 이후 아니카가 유우키 네이에게 오늘도 도울거냐고 묻는데 도서관에 가서 자습하기로 했지만 고양이 로봇을 개량한 것과 스콘을 먹은 빚이 생각나서 돕겠다고 말한다. 차원간섭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학원 주변에 센서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타에코가 네이와 에이지의 사이를 오해하여 화풀이를 하기도 했다. 일을 마친 뒤 미이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점검한다. 상당부분이 간소화 및 최적화되어 있었는데 일부 부품은 유우키 네이가 잘 모르는 것이라 고장을 우려하여 추가적인 점검을 포기하고 다음 날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에게 묻기로 한다. 다음날 그리그라를 수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던 유우키 네이가 동료가 빈티지한 디자인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에게 자신은 그런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는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기쁘다고 말한다. 그러다가 아니카로부터 마지막에 센서를 설치한 자리에 오류가 났다며 센서를 교체해달라고 그자리에 유우키 네이를 보낸다. 버스를 타면 되는 것을 몰랐던 네이는 그냥 설치하던 방식대로 길을 오른다 그런데 근처에는 에이지와 타에코가 있었다. 네이가 에이지에게 센서 오류로 교체하러 왔다고 말했고 에이지는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현장으로 갔다. 그러던 중 타에코로부터 2년 전 차원간섭으로 사망한 여동생 이야기를 했다.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에이지와 함께 SH2에 가입했다고 한다. 사실은 에이지가 좋아서 가입한 것 아니냐는 네이에게 그런거 아니라며 화를 내는데 이때 에이지가 돌아와서 싸우는 거 아니냐며 오해했다. 센서는 정상인데 교체를 해봤지만 이상한 수치는 여전했다고 말했다. 중반이 되면 그리그라를 수리하다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에코의 여동생을 만나기 위해 복제품인 블랙 솔리드를 만들어서 차원 간섭을 일으킨다. 유우키 네이와 아니카가 막으러가다가 폭주에 휘말려 다른 차원의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날아가버렸다. 여기서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와 부부관계인 세이카를 만났는데 세이카는 사정을 듣고 유우키 네이의 고양이 로봇 미이의 내부에 있는 부품을 단말기와 연결하여 어스 세계에 있는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와 교신한다. 이후 가족이 걱정되는 유우키 네이가 이 방법을 이용해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에게 다른 차원에 있는 자신을 연기해달라는 메일을 보낸다. 프롤로그에 나왔던 중년부부는 오래전에 실종된 딸을 황천세계에서 찾기 위해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와 세이카에게 의뢰한 것이었는데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의 세계에 머문 세이카가 옛날 사진을 보고 자신임을 떠올린다. 네이는 세이카에게 솔직히 말해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했고 아니카는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후 아니카의 영혼에 대한 기억을 보기로 결정하는데 아니카의 부탁에 따라 네이가 직접 기억을 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아니카의 설득으로 결정한 것이다. 아니카의 기억이 완전하진 않았는데 검은 짐승이 아니카를 다른 차원으로 데려가면서 왜곡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니카가 에이지에게 검은 짐승에 대해 조사해보라고 했고 에이지는 미리 조사해둔 자료로 검은 짐승이 원래 다른 차원에서 왔는데 죽은 뒤 망령이 되어 여러가지 사고를 일으키고 있었다는 것이다. 검은 짐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이카, 네이, 아니카가 어스 세계로 가서 검은 짐승의 영혼이 있는 자리를 찾아갔다. 이후 검은 짐승이 깨어났고 총기를 동원하여 사투를 벌였지만 답이 보이지 않았다. 이에 네이가 직접 검은 짐승의 영혼과 동조해보겠다고 했고 동료들이 처음에는 말렸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서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의 보조 하에 동조를 시도한다. 그곳에서 검은 짐승의 기억을 보고 난폭한 검은 짐승에 의해 죽을 뻔하지만 네이의 설득에 의해 모든 싸움이 끝났다. 결말에는 [[유우키 네이]]와 [[유우키(Surge Concerto)|유우키]]와의 대화에서 예감이니 흘려들어라고 했지만 앞으로 위기가 닥칠 수 있으며 그 위기를 이겨내는 정도에 따라 큰 희생이 따를 수 있다. 그 위기가 닥쳤을 때 동료와의 유대를 믿고 힘내서 극복했으면 한다라는 [[Surge Concerto]] 본편에 대한 떡밥을 남기고 원래 세계로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